2007년 09월 03일
운이 없는 토트넘외 캡처화일들.

부상이란답시고 동네 주민모드로 경기를 관람할 준비를 마친 캐러거와 제라드. 왠지 모르지만 리버풀 토박이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이... 정겨운 장면입니다.

토레스의 가세는 실로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애타게 바래고 바래왔던 스코어러의 영입으로 리버풀은 진짜 우승을 노려볼만한 전력이 된 듯 합니다. 제라드와 캐러거가 빠진 상황에서도 그들은 더비 카운티를 6:0의 떡실신 스코어로 완전히 보내버렸습니다... 하아...
그리고... 분명 전반전에 2:0을 본 바, 아 이건 토트넘이 이겼다. 정황들을 살펴봐도 뭐 이변이 없는 한 이기지 않겠나? 싶던 경기가 이런 어이없는 슛에 3:3 동점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는 수비수 맡고 들어가고, 하나는 오버헤드킥으로 들어가지 않나... 좋은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런던 라이벌이란게 그냥 말만 라이벌이 아닌듯 싶습니다. 어쨌든간에 셧아웃 경기를 3:3으로 만든것만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설기현이 잠깐 TV에서 비쳤다는데, 이제 이적했으니 풀럼에서 좋은 활약 펼쳐줬으면 좋겠네요.
그외에 로이 킨과 퍼거슨의 만남은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참, 그때 아스톤빌라 VS 첼시 것도 같이요.
# by | 2007/09/03 12:22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